충주 중산지

권역
충북 / 충주시
장르
민물 유료 낚시터
낚시터
중산지
구분
개인
분류
민물
어종
붕어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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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21 04:51

질척거리는 빗소리가 이제는 부담스럽다.

이제는 멈춰 줄때도 되었건만 누구의 슬픔이 이리도 많킬래 내리는지

모두들 삶이 지쳐있을 때 내리는 비는 그져 슬퍼만 보인다.

에둘러 지나는 우리내 한평생 마지막 종착지에서 웃고 갈수 있는이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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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저수지는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대미산과 적보산이 만나 이룬 골에 약 9 만 평의 계곡지로 풍광이 수려하고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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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름 비가 지나치게 내렸다.
한여름 장마비를 연상 할 만큼 2틀동안 많은 량의 비가 내렸다.
하늘은 어둡고 땅은 젖어 있고 산골의 도랑에는 물이 넘쳐난다.
대미산 이골저골로 그렇게 흩어져 있던 물들이 이곳 중산지로 흘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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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를 하지 않아도 한번 쯤은 들려 물과 산이 주는 자연의 원기를 맘것 담아 갈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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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부터 이곳을 관리를 한 주인장의 고생으로 저수지 주변에는 아름다운 조경과 잔디로 잘 꾸며져 지금은  천연의 오토캠핑장을 보유한 저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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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하게 널부러져 잠시 눈을 감고 머물다가도 잃은것 없이 얻어갈수 있는 자연치유의 낚시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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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물며 작은 리시버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휠링을 하기 좋은 중산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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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이렇게 낚시대라도 한두대 담궈 놓고 기다린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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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좌대로 살며시 불어오는 봄바람이 아카시아 향을 코끝에 담아 두고간다.

 얼마나 평화로운 느낌을 주는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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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면 천상의 선녀들이 몰래 내려와 하얀 속살을 감추며 수줍게 목욕을 하고 돌아갈듯한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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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우유빛 속살을 몰래 훔쳐보고 싶어 떠나지 않는 나뭇군의 이야기도 담겨 있을 듯한 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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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곳의 물색은 선녀가 남긴 때 국물인 듯 낚시하기에는 그만인 물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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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일행은 이곳이 처음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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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는 빗줄기가 엄청나게 거칠었던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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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골 마다 흘러내리는 물의 힘이 마치 폭포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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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물안개의 소용돌이 속에 작은 바위를 거쳐가는 물줄기도 장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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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 낚시터는 아주 오래전 주인장의 노력으로 가꿔진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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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세월이 흘러 주인장의 건강이 안좋아서 버겹게 지켜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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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처음부터 조경에 많은 공을 들여서인지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구석들로 아름답게 꾸며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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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 앞에 펼쳐진 널은 마당은 저수지를 바라보기 안성맞춤의 조망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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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많은 낚시객을 실고 나른 중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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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중류에 마련된 마당으로 캠낚을 할수 있는 여유로운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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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초롱꽃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수다를 떠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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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농부의 손끝으로 심어 놓은 옥수수가 무럭 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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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지 널은 마당 잔디밭에 한무리의 가족이 캠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고즈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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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지는 내림낚시의 보고로 많은 내림 꾼들이 대물을 기대하며 찿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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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붕어보다 토종을 잡기 위하여 바닥낚시를 하는 꾼도 많이 찿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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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에서 접근 하기 좋은 연안 수상 방가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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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낚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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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지나다 마주친 아기새들이 모여서 합창을 하고 있다. 상류에 있는 다리 난간의 파이프 안에 어미새가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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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일행은 상류의 물골자리에 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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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지의 여러자리중 다소 거친 환경을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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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은 대략 2~3m로 밑걸림도 심하여 낚시대를 펼치기에는 녹녹치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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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 않는 진정한 꾼들이기에 그져 생기대로 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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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석은 투명 비닐로 얼기설기.....그래도, 이런 환경이랑 참 잘어울리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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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몰나무와 산에서 흘러내린 돌들로 자리잡기가 어려웠던 짝궁님 자리.

테크닉은 반복되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그 숙년도가 정도를 말해준다.

다양한 테크닉으로 이런자리를 마다하지 않는 일행들이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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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골자기에서 흘러 내리는 물줄기로 연안 갓낚시 형태로 자리를 잡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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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이제는 사냥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을 채워주는 도구로 사용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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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삶의 한면에는 서로 공유하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갖기를 간절히 바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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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출조는 그런 의미로 다녀왔다.시골버스가 하루 2번 있다는 오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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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가에 피어있는 작은 꽃을 감상하며, 지나다 얻게 되는 나물 몇가지를 들고 행복한 발걸음을 하는 가족

 

gogofp_img증산지 낚시여행은 나를 깨우치고 내게 자연속에 동화 할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이모든것이 낚시를 통한 또다른 성찰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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