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의 여름 낚시여행 ( ( 홍천군 내면 을수골 계류 낚시 ) )

권역
강원 / 홍천군
장르
민물노지
구분
개인
분류
민물
어종
토종붕어
작성자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작성일
2019-08-09 18:15

 

15.jpg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계방산 을수골 피서 낚시 ) - 편 }

 

            

  

 

 

 

(  계류 피서 낚시... )

 

 

      

 

 

 

<< 낚시터 풍경... >>

 

  

 



여름 서녘하늘은 불쾌하게 술에 취해 있고

하얀  쌀알을 마구 흩뿌린 듯

개망초꽃들이 낭자한 웃음을  소리죽여 웃고 있는 강언덕

지난 장마비에 부쩍 웃자란 풀들 속에서

무화된 시간이 바람되어 서성이고 있다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지나가고,  낚시짐을 맨 꾼들이 걸어오고

달맞이꽃들이 등불을 켜고  꼬추잠자리를이 내 머리칼을 살짝

 

 스치며 날아오른다

잠자리 날개의 가벼움,  무화의 가벼움

가벼움의 충만이  저무는 생의 플숲길을 걷는 내 발을

꽃가루처럼 가볍게 날아오르게 한다


 

 

 



강원도 홍천 을수골에서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계류 피서 낚시 ) - 편 }

 

 

 

 

 

 

                                                                                                 

 

605-111.jpg

 

 

 지난 봄 몇 번의 조행 이후  특별한 일도 없었는데 낚시를 다니지 못한 채  벌써 8월, 여름의 점정에 와 있는 것을 보니


세월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을 해본다

 

   

 

601-11.jpg

 

 

 열정이 좀 식었는지 몰라도 봄에는 가물어서 안되고 겨울엔 추워서 못한다는 핑계로 자기 위안을 삼으며  편안한 낚시 위주로


낚시 패턴이 변해버린 듯하여 못내 서운하기는 하다

 

 

 

9.jpg

 

 

예전엔 한 주만 낚시를 못해도 웬지 불안한 마음과 허전함이 그 한 주를 힘들게 보내게 했는데  요즘은 주초에는 꼭 가야지 하다가도

 

주말이 되면 시지부지  주초의 낚시 생각이 사라져 버린다. 아마도 나이 탓인 듯하다 

 

 

 

618-32.jpg

 

 

 복더위가 절정인 여름 날씨라  섯불리 바닷가의 수로나 저수지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아 이번에는 피서를 겸한 계류 낚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낚시 활동에 시동을 걸어 벌 생각으로 강원도 어느 시원한 산골 계류를 찾을 생각을 하게 되었다 

 

 

 

625-27.jpg

  

   내가 선호하는 낚시는 붕어지만 가끔은 계류나 바다를 찾이 붕어가 아닌 어종을 낚는 낚시도 즐기는 편이기에 이번 새마음으로 출발하는

 

낚시터 선정은 해마다 봄 가을로 가끔 찾았던  강원도 홍천 계방산 자락에 있는 "을수골"로 하였다

 

  

625-7.jpg

 

 국립공원인 설악산 구룡령 인근에 위치한 "을수골"은 오대산과 계방산 자락에 있는 비교적 오지에 속하는 계류로


사시사철 수량이 많으며 풍광이 수려하고 여름에는 무척 시원한 곳으로 여름이면 피서겸 낚시를 하려는 꾼들이 많은 곳이다

 

  

625-10.jpg

 

속초 바다가 지척에 있고  하류에는 미산계곡과 내린천이 있어 장소를 이동하며 피서를 즐기는 꾼들이 좋아한다 

 

  

625-26.jpg 

 

수심이 그리 깊지 않아 위험하지도 않으며  계류어종인 열목어, 미유기, 쉬리, 기름종개, 꺽지, 버들치 등이 서식하는데


비교적 자원이 풍부한 편이다

 

 

 

626-19.jpg

 

 

1급수 이상 특급수를 자랑하는 맑고 깨끗한 물

 

 

 

625-23.jpg

 

여름에도 아름다운 은하수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밤하늘에 별이 많은 곳이 을수골이다 

 

  

141.jpg 

 

 이런 이유들이 한 동안 못했던 낚시를 다시 시작하는 장소로 멋진 붕어터가 아닌 계류를 선택하게된 것이다

  

 

30.jpg

 

 

일단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마을 주민도 몇 되지 않아 조용하고 호젓하게 누구의 방해도 없이  즐겁게 피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v017.jpg

 

 계방산과 오대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큰골 작은골을 만들며 하류로 흐르기 때문에  여름철 몰놀이에 제격이며 인근에 팬션과

 

산장도 2-3곳이 있고 무료 야영장도 있으며  상류로 올라가면사도 곳곳에 야영이 가능하다

  

 

v027.jpg 

 

게다가 을수골을 야생화의 천국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보기 어려운 야생화를 비롯하여 여름철 온갖 꽃들이 지천이다

 

 

DSC07193.JPG

 

을수골에서 하류로 20분 거리에 있는 미산 계곡도 있어 이곳에서는 많은 수량과 깊은 수심으로  좀 더 씨알 좋은 어종을


낚을 수 있으며 피서 낚시도 가능하다

 

 

DSC00229.jpg

 

견지낚시도 가능하고 

 

 

DSC00234.jpg

 

물가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다만 주차 장소와 낚시하는 곳이 조금 멀고 들어가는 길이 가파르다는 것이 흠이다 

 

 

DSC00287.JPG

 

모래무지. 마자,  돌고기, 쉬리, 버들치등 매운탕거리는 충분하게 낚을 수 있다 

 

 

DSC00525.JPG

 

이제 며칠 있으면 절기상으로 가을이라 하는 "입추"다.  지금은 복 더위가 한창이지만 산에는 머루 다래 익어가는


가을 분위기도 얼핏 비치기 시작한다

 

 

 

DSC02802.JPG

 

서울에서 내린천과 미산 계곡을 경유하여 을수걸로 가는 길목도 풍광이 아주 수려하다 

 

 

DSC05565.JPG

 

을수골에서 피서 낚시는 그저 붕어 채비를 그냥 사용하면 된다  외바늘 붕어5호 정도를 사용하여 물 흐름이 없는 곳에서는

 

찌보기 낚시를 하고 물 흐름이 있는 곳에서는 끝보기 낚시를 하면된다

 

 

 

DSC02816.JPG

 

낮에는 바위 근처 물속을 포인트로 꺽지, 쉬리 버들치 같은 것을 낚고 밤에는 산메기 낚시가 잘 된다 

 

 

DSC08049.JPG

 

물가에 야영도 가능하며 

 

 

DSC06418.jpg

 

보다 안전한 무료 캠핑장을 이용하여도 된다 

 

 

DSC07677.JPG

 

야영이 불편한 가족 단위 피서 낚시는 인근 산장을 이용하여도 좋다,  산장 앞에서 물놀이와 낚시하는 모습    

 

 

DSC05736.JPG

 

낮에는 어항을 이용한 고기 잡이도 좋은데 아이들한테 인기이며 버들치가 잘 잡힌다 

 

 

DSC02422.JPG

 

오랜만에 화보를 만들다 보니 두서가 조금 없는 듯하다,  계류 낚시를 간다는 핑계가 길어졌다 

 

 

DSC02512.JPG

 

여름이고 붕어 낚시하기가 쉽지 않은 더운 시기라  계류로 피서 낚시를 가는데  여름밤 별 구경과  을수골에 있는

 

"별고을 산장" 에서 하룻밤 쉬며 낚시를 하겠다는 것이 장황한 서두의 요약이다

 

 

 

618-2 - 복사본.jpg

 

늦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7월 하순 주말 후배 두 명과 함께 서울에서 강원도 을수골로 출발하였다 

 

 

618-4 - 복사본.jpg

 

비는 내렸지만 수량이 많지 않아 낚시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을 듯 하다 

 

 

DSC02957.JPG

 

비가 내리는데도 피서철이라 그런지 서울-양양간 고속도로는 차가 많이 밀린다

 

 

DSC08097.JPG

 

 두시간 남짓 걸려 도착한 을수골 입구 비포장 도로로 들어선다

 

 

 

DSC06751.JPG

 

늘 을수골에 오면 찾는 별고을 산장에 도착하였다.  야영이 우선이었지만 비가 내리는 관계로 편리함을 존중하기로


하였다

 

 

DSC05915.JPG

 

넓은 방에 일단 짐을 풀어 놓고  포인트 탐색을 가볼 예정이다 

 

 

DSC08357.JPG

 

 가랑비가 오락가락 하는 통에 이곳에 피서 왔다 산책하시는 분들의 우산을 쓴 모습인데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DSC02385.JPG

 

 산장 앞에 있는 "소" 앞에 낚시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

 

 

DSC00458.JPG

 

지느러미 엉겅퀴 

 

 

DSC00186.JPG

 

중나리 

 

 

215-23.jpg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묻어나는 시냇물

 

 

DSC02415.JPG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제법 보인다  

 

 

DSC07684.JPG

 

산장앞 계곡에는 피서 온 듯한 가족들이 물놀이와 낚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DSC07686.JPG

 

낮에도 제법 물고기가 낚이는 듯 보인다,  옆에 가서 넌즈시 물어보니 어항과 소형릴로 낚시를 하는데 


 꺽지와 버들치가 주어종으로 어느 정도 잡힌다고 하신다 

 

 

DSC05459.JPG

 

 같이 온 일행 중 한 명이 낚시 준비를 한다

 

 

DSC05462.JPG

 

내 낚시 채비다, 민물 채비 그대로다 ^^ 

 

 

DSC05565.JPG

 

물 속이 훤하게 보이는 곳에서 무슨 낚시냐고 묻겠지만 생각 외로 고기가 잘 잡히는 편이다. 

 

 

DSC05521.JPG

 

 

물 흐름이 조금 있어 끝보기로 낚시를 하기로 하였다

 

 

 

DSC00128.JPG

 

채비를 마치고 계곡 옆 앞산으로 산책겸 올라가다 보니 산더덕이 눈에 띄인다 

 

 

DSC00417.JPG

 

뱀딸기 

 

 

DSC07562.JPG

 

물 속에 1분도 있기 힘든 차거운 계곡물 

  

 

DSC00586.JPG

 

칡꽃 향기가 코를 자극한다 

 

 

DSC02857.JPG

 

차가운 물에도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 

 

 

DSC05666.JPG

 

 낮에도 간간히 입질을 하는 데 쉬리와 버들치 그리고 꺽지가 낚인다  54

 

 

DSC07811.JPG

 

 가을의 전량사라 불리는 "마타리" 꽃의 자태가 멋지다

 

 

 

DSC08566.JPG

 

나리꽃 

 

 

DSC08822.JPG

 

곰딸기가 여기저기 많이 열려 조금 따 먹ㅇ어보니 맛도 있고 허기도 달래진다

 

 

DSC09235.JPG

 

그 옛날 춘궁기 구황식물인 곤드래나물 꽃의 수려한 모습 

    

 

DSC09423.JPG

 

 개복숭

 

 

DSC09894.JPG

 

  국산 야생 채리 열매 

 

 

DSC06692.JPG

 

 야생 표고 버섯

 

 

DSC08659.JPG

 

개망초 

 

 

DSC08325.JPG

 

귀여운 다람쥐.  사람을 보지 못해서 그런지 사람을 봐도 도망 안가고 호기심 어리게 쳐다본다

 

 

DSC05995.JPG

 

 오락가락 하던 비가 멈추고 구름 잔뜩한 노을이 저녁이 왔음을 알린다 65 

 

 

DSC02825.JPG

 

 무료 캠프장의 오후 늦은 시간 모습

 

 

DSC06864.JPG

 

산골에 앉아 멀고 먼 구름의 아득한 곳을 바라보며,  나는.... 저녁  풍경의 한 부분이 될 때까지

 

 시냇물과 야생화 그리고 자연과  함께 고적한 하늘을 생각해본다, 여행과 낚시 그리고 이런 사념이 좋아 낚시를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DSC02945.JPG

 

 물래나물

 

 

 

DSC00140.JPG

 

야간 산메기 낚시를 준비하는 모습 

 

 

DSC00213.JPG

 

어둠이 찾아왔습니다,  저 보이는 바위 아래로 산메기가 모여 있습니다 ^^ 

 

 

DSC00292.JPG

 

산메기는 야행성 어종으로 빛이 없는 어둠이 되어서야 활동을 한다고 합니다70 

 

 

DSC02863.JPG

 

 중년 부부의 산메기 밤낚시 모습

 

 

DSC07921.JPG

 

본격적인 밤 산메기 낚시가 시작되었습니다,  풀벌레소리 아득한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DSC02883.JPG

 

 산메기가 낚이기 시작합니다. 미끼는 지렁이

 

  

DSC02893.JPG

 

10여 마리만 낚아  오랜만에 산메기 매운탕을 해볼 생각입니다 ^^ 

 

  

DSC02896.JPG


어둠의 나래 내려 무거움으로 찾아드는  천금 무거운 고요의  숨결 소리

어느 꿈길 까만 밤,   외딴 산골짝 시냇가의 산새들 소리  청아하게 들려 온다.

세상 놓고 떠나는 천상(天上)의 길 나그네 마음  늘어진 사지(四枝)사이로  바람이 인다...

 

 

DSC07944.JPG

 

 성급한 후배가 물 속으로  들어가 포인트에 채비를 던집니다 76

 

 

DSC07957.JPG

 

지렁이 꿰기 바쁜 후배 

 

 

DSC07960.JPG

 

 

플라스틱 그릇이 살림망 대용 ^^ 

 

 

DSC07971.JPG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밤 산메기 낚시 시작한지 1시간 여만에  개인당 10여 마리 조과는 올리고 있는 상황

 

 

DSC07980.JPG

 

붕어꾼들이지만 오랜만에 접해 보는 산메기 낚시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네요 ^^ 80

 

 

DSC07987.JPG

 

산메기 낚시를 해보니  입질이 뜸하다 싶으면 바로 자리 이동을 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DSC08004.JPG

 

상류로 올라갈수록 씨알과 마릿수가 좋아지는 게 보입니다

  

 

DSC07847.JPG

 

산장에도 밤이 깊어갑니다 

 

  

DSC07013.JPG

 

 산장 테라스에 밤새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인데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DSC07243.JPG

 

어느 한적한 산골 시냇가에서  마주한 밤 풍경화 한 폭...

끊임 없이 쏟아지는 여름 빗줄기가  대지를 적시며 끝도 없이 박혀있다...

흘러가는 것은 어디로.... 끝의 끝에 꼬리를 물고 비를 따라잡는 새로운 계절은 예고된 것..

늘 그래왔듯이.. 봄의 싹이 잇대어  겨울 뒤에 바짝 다가서고  다시 여름과 함께 찾아오면

가을은 시작도 전에 끝나버리는 것을...

  

 

 

DSC07088.JPG

 

일행이 낚시하는 장소 옆으로 새벽녁에 또 다른 꾼이 찾아왔습니다

 

 

DSC07094.JPG

 

불과 2미터 정도 거리에서 수달을 보게되는 행운을...^^

 

 

DSC08115.JPG

 

청정지역 산속의 새벽은 몽환적입니다 

 

 

DSC08050.JPG

 

보슬비가 내리는 새벽에도 꾼들은 쉬질 않네요 89

 

 

 

DSC08044.JPG

 

물가에 텐트를 치고 밤새 낚시 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92 

 

 

DSC08170.JPG

 

새벽 운무에 쌓인 계방산의 모습 

 

 

DSC06453.JPG

 

팬션이나 산장을 사용하지 않고 물가에서 야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DSC00190-2.JPG

 

 

순수 청정 지역에 핀 털중나리의 청초한 모습도 멋집니다

  

 

 

DSC02913.JPG

 

을수골 상류 

 

 

DSC05363.JPG

 

중간 중간 물놀이 가능한 여트막한 폭포가 있습니다 

 

 

DSC06441.JPG

 

 

비를 맞으며 낚시한 덕에 옷은 온통 젖어버리고

 

 

DSC06706.JPG

 

 산속에 홀로 텐트를 치고 있는 분은 아마도 약초꾼인 듯

 

 

DSC02653.JPG

 

낚시를 마치고 매운탕에 넣을 돌미나리와 산초를 찾기 위해 산에 오릅니다 

  

 

DSC02976.JPG

 

다람쥐가 반깁니다 ^^ 

 

 

DSC06039.JPG

 

산으로 올라 필요한 것을 채취한 후 시냇가에서 잠시 휴식

 

 

DSC08138.JPG

 

 

접골목 열매

  

 

 

DSC08820.JPG

 

후식용 산딸기

 

 

DSC05744.JPG

 

더덕 105

 

 

DSC05294.JPG

 

 산에서 내려와 밤에 낚은 메기를 가지고 매운탕을 만들어 아침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DSC08454.JPG

 

40여 마리 조과지만 10여 마리만 남기고 방생했습니다

 

 

DSC08442.JPG

 

매운탕 양념 ^^ 

 

 

DSC06786.JPG

 

옛날 화덕에 매운탕을 끓입니다 

 

 

DSC08484.JPG

 

야생 과일로 후식을 한 후 철수 준비를 합니다

 

 

DSC08640.JPG

 

여름의 절정에 선 이시기에 핀 원추리 꽃의 배웅을 받으며   을수골-칡소폭포-미산계곡-내린천을 경유하는 코스로 철수를 합니다

 

 

DSC08554.JPG

 

아직까지는 한산한 미산계곡의 모습 

 

 

DSC08672.JPG

 

 을수골로부터 10여분 거리의 하류인 미산계곡 모래무지 포인트

 

 

DSC06540.JPG

 

 

강가에 핀 쥐오줌 풀의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DSC08646.JPG

 

여름 피서 낚시라는 미명 아래 강원도 을수골로 출조한  계류 민물 낚시, 사실 낚시라기 보다는 힐링에 가까운 여행이었지만


가끔은 붕어 일변도의 낚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동화되는 낚시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낚시를 마칩니다

 

    

DSC06975.JPG

    

   여름 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하순  오랫만에 강원도 홍천군에 있는 계방산 자락 을수골의 계류를 찾은


낚시 여행은 좋은 경치와 생각 밖의 조과에 평소 출조를 같이 하는 조우들과 즐거움을 같이한 의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마음을 어느 정도 비운 여행에서 뜻하지 않은 조황과 멋진 풍경들은 우리 일행들에게 오래토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동행 출조를 해주신 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낚시 여행을 마칩니다

 

 

1346825463.jpg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band.us/@bungnet

  

 

 


 

 

 

 

댓글 0

img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수로 붕어 낚시 )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수로 붕어 낚시 )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수로 낚시 )- 편 } (붕어 수로 낚시... )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9-08-12 142
엘리어트의 여름 낚시여행 ( (  홍천군 내면 을수골 계류 낚시 ) )

엘리어트의 여름 낚시여행 ( ( 홍천군 내면 을수골 계류 낚시 ) )..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계방산 을수골 피서 낚시 )- 편 } ( 계류 피서 낚시... ) 낚시터 풍경..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9-08-09 138
엘리어트의 배수기 낚시여행

엘리어트의 배수기 낚시여행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용담 저수지 갈수기 붕어 낚시 )- 편 } ( 용담 저수지 갈수기붕어낚시... )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9-06-09 457
엘리어트의 봄 낚시여행 ( ( 달천강 강붕어 낚시 ) )

엘리어트의 봄 낚시여행 ( ( 달천강 강붕어 낚시 ) )[2]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달천강 강붕어 낚시 )- 편 } ( 강 붕어낚시... ) 지워진 자취...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9-05-03 485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모점저수지  빙어 낚시 ) - 편 }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모점저수지 빙어 낚시 ) - 편 }..[1]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모점저수지 겨울 빙어 낚시)- 편 }( 모점 저수지 겨울 빙어 낚시... ) 겨울 사념 겨울대지 위 앙상한 겨울나무 가지처럼..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9-01-11 350
엘리어트-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가을 청풍호를 찾아서... )

실리곡좌대

엘리어트-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가을 청풍호를 찾아서... )..[3]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가을 붕어낚시 )- 편 } (가을 붕어낚시... ) 가을 길..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10-31 445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간척지 부들밭 가을 붕어를 찿아..) ) - 편 }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간척지 부들밭 가을 붕어를 찿아..) ) - 편 ..[5]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가을 붕어낚시 )- 편 } (가을 붕어낚시... ) 가을 길..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10-18 435
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가을 일탈 - 을수골 계곡을 찾아서...)

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가을 일탈 - 을수골 계곡을 찾아서...)..[1]

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 (을수골 일탈 낚시 )- 편 } (계류 낚시... ) 가을 커피 한 잔 ...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10-17 620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모점저수지  가을 붕어 낚시 ) - 편 }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모점저수지 가을 붕어 낚시 ) - 편 }..[1]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모점저수지 가을 붕어 낚시)- 편 }( 모점 저수지 가을 붕어낚시... ) 가을 사념 멀고 먼 구름의 아득한 곳을 바라보며멀..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10-12 620
엘리어트의 여름 낚시여행 (강붕어를 찾아서...)

엘리어트의 여름 낚시여행 (강붕어를 찾아서...)[1]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여름 강붕어 낚시 )- 편 } (여름 강붕어낚시... ) 현실...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6-22 829
엘리어트의 여름 낚시 여행 (여름 강붕어를 찾어서...)

엘리어트의 여름 낚시 여행 (여름 강붕어를 찾어서...)..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여름 강붕어 낚시 )- 편 } (여름 강붕어낚시... ) 지워진 자취..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6-20 756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홍천강)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홍천강)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강원도 춘천시 남면 박암리 둠벙붕어 낚시 )- 편 } (여름 강가 습지붕어낚시... ) 푸 념 오늘은 어제같은 하루,..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6-16 902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충북 중산저수지를 찾아서..)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충북 중산저수지를 찾아서..)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중산池붕어 낚시 )- 편 } ( 초여름 계곡지붕어낚시... ) 낚시터 풍경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5-25 1,075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 포천 관인면 용담대물 낚시터를 찿아서...)

용담지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 포천 관인면 용담대물 낚시터를 찿아서...)..[3]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용담지 붕어 낚시 )- 편 } ( 토종대물붕어낚시... ) 정체성 노..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5-17 948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청평호 붕어를 찾아서...)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청평호 붕어를 찾아서...)[2]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청평댐붕어 낚시 )- 편 }( 청평댐 붕어낚시... ) 이유 아닌 이유 무료함이 꼭짓점의 극에 다다랐음이 느끼지는주말 오..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5-04 858
엘리어트의 낚시여행(달천강의 봄)

달천강

엘리어트의 낚시여행(달천강의 봄)[2]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달천강.청풍호 봄 붕어 낚시 )- 편 }( 달천강 붕어낚시... ) 봄 비 그리움이나 추억 같은 것도 질량을 가진 무게가 될 ..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4-21 966
엘리어트의 낚시여행(모점池의 봄)

모점지

엘리어트의 낚시여행(모점池의 봄)[4]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모점 저수지의 봄 붕어 낚시 )- 편 }( 모점池 봄 붕어낚시... ) 봄 비 밤새 봄비 내리고거리거리 저렇게 봄이 익어 가..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4-13 751
엘리어트의 초봄 낚시 여행 (예당池 봄붕어를 찾아서..)

예당지

엘리어트의 초봄 낚시 여행 (예당池 봄붕어를 찾아서..)..[7]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예당 저수지의 초봄 붕어 낚시 )- 편 }( 예당池 초봄 붕어낚시... ) 여 행 여행은바람을 가슴에 가득 채우는 그리하..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8-03-22 941
엘리어트의 겨울 낚시여행

엘리어트의 겨울 낚시여행

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 ( 겨울 소류지 붕어​ )- 편 }( 겨울 댐 낚시... )겨울 낚시꾼...고요하다 못해 적요하다라는 표현이 좋으리라흐린..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7-12-12 385
겨울 강붕어의 향연

겨울 강붕어의 향연[3]

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 ( 겨울 댐붕어​ )- 편 }( 겨울 댐 낚시... )겨울 낚시꾼...고요하다 못해 적요하다라는 표현이 좋으리라 흐린 달..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2017-12-06 858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