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수로 붕어 낚시 )

권역
경기 / 용인시
장르
민물노지
구분
개인
분류
민물
어종
붕어
작성자
엘리어트
프로필보기
작성일
2019-08-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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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수로 낚시 ) - 편 }

 

 

 

 

 

(  붕어 수로 낚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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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저은 가을 빛 커피 한 잔 마시며

내가 취했나보다

낙업빛 커피 한 잔에 마음이 녹아

눈빛이 붉게 젖고마는 것은

아직도 무엇인가 내게  못 비운 생각이 있어

내 속에서 설음을 타는가 보다

절 저은 커피 한 잔에  돌려세워둔 세월이 흘러

저미도록 가슴을 적셔오는 것은

아마도 취하도록 나의 삶이

적막했음을 말하려나보다






 

 
 
 
입추가 지난 가을 수로에서...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수로 낚시 ) -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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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 흐르는 땀,   높은  불쾌지수를 동반한 복 더위는 더 이상 나를  책상 앞에 있질 못하게  만든다.

정점으로 치닫는 태양아래 까만 낚시 가방을 메고 길을 나선다,  멀지 않은 서을 근교에 있는 수로와 오솔길이 내가 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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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도 지나고 입추도 지났지만 무더위와 가끔씩 쏟아 붙는 소나기에 요즘 꿑들은 출조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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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마다 이런저런 이유로 낚시를 어렵게 하는 것이 한 둘이 아니지만 이순의 나이에도 낚시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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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잘 어우러진 낚시터를 찾으면  과정의 어려움은 눈 녹듣이 사라져 버린다.  모든 것에 대한 극복을 낚시로 만류귀종 하는 것 같다,

적어도 내 경우에 있어서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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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화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낚시터에 낚시 텐트 설치하고 찌그러진 양은 냄비로 끓여 먹는 인스탄트 커피 한 잔은 세상에 어느 것과도


        바꾸기 힘든 나만의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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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조과에 연연해 하는 출조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제는 자연과 잘 조화되는 낚시라는 취미의 과정을

 

 즐기는 게 맞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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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정겨운 조우들과 나누는 따스함이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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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들과 더불어 낚시터 인근에 핀 야생화들도 내게는 정겨운 친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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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중나리며 원추리 같은 야생화를 가만히 드려다 보고 있노라면 조물주의 놀라운 권능에 그저 고개가 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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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생각지도 않았고 처다 보지도 않았던 내가 거주하는 인근의 수로들도 야생화처럼 다가서서 보니 친근하고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보니 확실히 나이가 들긴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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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말복도 지나지 않은 여름의 막바지라 사실 물가에 앉아 있는 것 조차 낮 시간에는 힘든 견디기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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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어쩌랴 꾼들은 무더위나 악천후 보다도 물가에 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더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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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리모델링 해놓은 환상적인 포인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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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들어 보니 주변에 존재하는 무엇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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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한 시간도 채 안걸리는 낚시터인지라 일단 부담이 없다, 물색도 좋고 수생식물의 상태도 양호한 것을 보니   붕어가 좀 있을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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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이곳에 도착하여 자리 잡고 어느 정도 조황을 얻은 조우 3명이  베이스캠프에서 반갑게  맞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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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가 잘 나오는 낚시터에 멋진 포인트와 조우들이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행복한 조행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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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뜻언뜻 비치기 시작하는 가을 분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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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터 주변에 메꽃이 지천이나  메꽃도 약초 중 하나로 정력이 좋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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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절기상으로 입추를 지난지라 마음도 왠지 약간 가을을 타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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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이는 포인트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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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의 낚시자리인데 왠지 연평도 부근 절벽에 있는 포 진지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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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로가 폭도 그리 넓지 않고 아담하다 하지만 수심이 그리 깊지 않은 게 흠이라면 흠이다   0.7~1m 정도다  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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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란운이라고 하는 비구름이 갑자기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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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게를 동반한 소나기가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다, 이런 걸 좋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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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쨋던 34도를 넘나드는 한 여름 소나기는 적어도 꾼들에게는 좋은 게 아닌가 생각된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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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지만 상당히 굵은 빗빙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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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가량 정신 없이 쏟아지던 비는 동남아의 스콜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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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살이 살림처럼 비기 온 후의 누추해 보이는 베이스캠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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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추하지만 정겨운 풍경.....꾼의 눈에 비치는 풍경이란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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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에 젖은 일월 비비추의 청초한 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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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는 것 보다 끌어 내는 것이 더 힘드는 수생식물 밀생 지역에서의 여름 낚시는 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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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자 마다 캐스팅을 시작하는 열혈 배서의 모습도 한가로운 풍경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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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에 있는 풍경 속의 하나가 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낚시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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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지는 못했지만 보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낚시터의 포인트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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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누구나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환상이 있다, 꾼에게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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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그친 후 바로 입질을 받고 있는 베스트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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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한 씨알의 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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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님의 명당 포인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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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불명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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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이 없는 포인트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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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에 풍성한 조과를 보여 줄 멋진 포인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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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폭의 풍경화가 되어버린 조사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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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린 비로 물이 제법 흐르는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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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조금 깊어진 즈음에 한 번 다시 이곳을 찾게 된다면 꼭 가보고 싶은 포인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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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열매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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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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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곳을 생각하게 하는 씨알 좋은 붕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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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전령사 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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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숙소인 밀리터리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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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 없는 자연상 개복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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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에 좋다고 하던데 조금 챙길까 하다 나중 강원도 산으로 하기로 하고 포기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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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심이 확보되는 곳이면 붕어가 다 나올 정도로 자원은 풍부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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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끼는 옥수수가 최고, 지렁이는 자라가 달라들어 힘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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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폭포 아래도 용존 산소량이 많아 대물이 있을 것 같은 생각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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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트 옹 자리는 자라밭, 하룻동안에 자라 7마리 생포 후 방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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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은 자주 들어 오는 편이라 긴장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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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은 넘는 사이즈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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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조사인 김선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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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 후배도 연신 붕어를 낚아 올린다, 씨알이 잘다고 투덜거리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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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모수 후배도 5마리째 잡는 자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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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옹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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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하기 힘든 명당 자리에서 쪼고만 붕어만 잡는 해모수 아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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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드레 나물 일명 고려엉겅퀴라고 하는 꽃인데 청초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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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가 그려낸 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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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더위인 오늘 하루를 뜨겁게 달구었던 태양도 퇴근 준비를 한다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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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낚시 할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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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옹은 또 자라를 잡아 올리고 있네요   옥수수를 좋아하시는 자라님들이라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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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와의 싸움도 걱정이 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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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 준비를 하고 있는 현지 조사님, 저녁 무렵에 와서 밤낚시만 하시고 아침에 철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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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도 입질을 잘 했었지만 밤이 기대되는 것은 무엇보다 대물 붕어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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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더위 기간에는 이런 낚시 방법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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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의 한여름밤이 서서히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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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평균 수심은 1m 남짓으로 낚시하기에 적당하며 평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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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난 시기의 밤이라 그런지 밤에는  제법 선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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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밤 다 타도록  상념으로 앉아 사루는  정념의 끄트러기...

가슴 가득 날리는  가을빛 꾼의 마음의 색깔을  꾼이 아닌  그대는 알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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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 자욱한 여름과 가을이 공존하는 시냇가... 저만큼 우뚝 선 채 뛰어넘을 수 없는  공간들의 침묵...

존재하면서도 부재하는 듯한  이 고요함이 얼마나 신선한가...

모두에게 멀리 도망쳐 나와  홀로 깊숙히 빠저드는 낚시의 즐거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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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한  불쾌지수 꽤나 높은 여름밤이라  혀 빼어 헐떡이며 나무 그늘 아래 늘어진

개  팔자만도 못한  베스트 옹의 모습 어찌 처량해 보입니다.  찌저진 넌닝구 바람에 육수를 비오 듯 흘리며  

개울물 흐르는 비탈길에 쪼그리고 앉아 라면발이나 세고 있는  남루함의 극치...

흐..이게 무슨꼴인지 늙그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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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추가 지나 올해도 시즌은 겨울 두 달 남짓 남았는데....세월은 어찌 이리 빨리 흐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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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은 덧 없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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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나 불르길처럼 자라가 달라드는 현상을 경험하시는 꾼들이 얼마나 될까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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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빼기도 어려워 바늘은 자라 스스로 빼시라고 낚시 줄을 끊어 방생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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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간간히 올려 주는 붕어 입질에 자라의 인해전술 같은 공격을 견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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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릴 없이 어둠 속에 캐미 불빛만 반짝반짝 빛나는 밤,  삼경의 골짜기 물흐르는 소리도 저홀로 깊어지고

산도 절도 바위도 절로 잠들어 세상이 물속처럼 잠잠해지면,  피안으로 가는 길이  환히 보일까나

오늘도 적막강산  조금발로 밤이 깊어만 가고  내 시름의 수틀 속엔

언제나 지지 않는 눈썹달만 걸렸는데 가을밤으로 녹아나는 심장병의 내 세월은  마냥 흐르고 흘러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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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찬 밤낚시는 생각 보다 잔 씨알이 낚여 한여름 밤의 꿈이 되어 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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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 홀로 앉으신 꾼은 월척급 붕어를 연실 낚아 올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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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호프 (지금은 조금은 쉬어버린 세대 지만) 는 연실 자라만 낚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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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조금 덜 늙은 해모수님이 새벽에 분발하고 있는 모습에 다소 위안을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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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이 좀 낮은 윗보에 낚시하신 분인데 분위기상 조황이 좋아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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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 보면 좋아 보이는 포인트도  사소한 여러 변수에 의해 조과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주는... 낚시는 어느 뛰어난 수학자라고

 

해도 풀 수 없는 고차원의 미지수를 가진 방정식이 아닌가 싶네요, 낚시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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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해보면 금방이라도 대물 붕어를 낚아 올릴 것만 같은 마음에도 현실은 마음과 부합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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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다시 오고  아침 타임에 대물이 올라 올 듯하여 모두들 밤에 땡땡이 친 시간을 복구하려 열심히 낚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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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털 구름 가을 하늘에 위안을 받으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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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붕어는 계속 올라옵니다... 다만 보통 붕어라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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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거리 월척 한 마리를 들고 겸연쩍은 듯 포즈를 취하는  마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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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쪼그만 월척 몇 마리와 보통 붕어 여러마리를 낚아 관고기 조황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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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더위에 이만한 조황이면 대박이긴 하지만 꾼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허리급에 4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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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가 좋은 멋진 붕어들....하지만  키가 작다고 외면당하고 있는 붕어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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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제 시작한 가을이 깊이를 더 할 때 쯤이면,  이 붕어들도 키가 많이 자라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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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낮의 살벌한 더위가 겁나서인지 하나 둘 철수 준비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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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복더위에  무엇하는 일인지 꾼이 아닌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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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주 낚시갔다고 열대야에  산모기의 무차별 공격 그리고 불쾌지수 왕창 높은  지옥같은 밤을 보내고  다시는~~ 아니 당분간

 

낚시를 쉬어야지 했던 마음이  며칠을 쉰 후 살짝쿵 변해 가까운 수로권을 찾아다 생각보다 좋은 조황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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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입추도 지나고 조금만 더 참으면 천고어비라는 꾼들의 계절이 우리에게 올 것을 확신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동료들과 즐겁게 낚시한


 기억을 멋진 추억으로 긴직하며 낚시를 마치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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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하염 없이 내리더니,  두 어 차례 더 비가 내리더니  벌써 입추가 지난 가을이다...

그다지도 길고 무덥기만 하던,  어쩌면 영겁(永劫)토록 태워버릴 것만 같았던  그 긴 여름...

그러나  보아라 이제는 가을.... 한두 차례 비에 쫒겨  헐덕이며 꼬리 감추는  숨가뿐 잔해(殘骸)....

낚시를 하면서도 순리를 터득했어야 하는걸,  겨울 가면 봄 오듯  겨울....봄....여름.....가을...사계 (四季 ) 인 것을...

하여.. 낚시도 사랑과 온유 (溫柔) 겸허와 금도(襟度)를 익혀야 한다는 것을....

삽상한   가을 어귀에서  가만히 눈 들어  가을 하늘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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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초순  무더위에 지처 출조를 망설이다 결국 대안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수로를 찾은


낚시 여행은 좋은 경치와 생각 밖의 조과에 평소 출조를 같이 하는 조우들과 즐거움을 같이한 의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마음을 어느 정도 비운 여행에서 뜻하지 않은 조황과 멋진 풍경들은 우리 일행들에게 오래토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동행 출조를 해주신 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낚시 여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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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의 낚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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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충북 중산저수지를 찾아서..)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충북 중산저수지를 찾아서..)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중산池붕어 낚시 )- 편 } ( 초여름 계곡지붕어낚시... ) 낚시터 풍경 ..

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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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 1,075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 포천 관인면 용담대물 낚시터를 찿아서...)

용담지

엘리어트의 낚시 여행 ( 포천 관인면 용담대물 낚시터를 찿아서...)..[3]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용담지 붕어 낚시 )- 편 } ( 토종대물붕어낚시... ) 정체성 노..

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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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948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청평호 붕어를 찾아서...)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청평호 붕어를 찾아서...)[2]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청평댐붕어 낚시 )- 편 }( 청평댐 붕어낚시... ) 이유 아닌 이유 무료함이 꼭짓점의 극에 다다랐음이 느끼지는주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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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858
엘리어트의 낚시여행(달천강의 봄)

달천강

엘리어트의 낚시여행(달천강의 봄)[2]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달천강.청풍호 봄 붕어 낚시 )- 편 }( 달천강 붕어낚시... ) 봄 비 그리움이나 추억 같은 것도 질량을 가진 무게가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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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1 966
엘리어트의 낚시여행(모점池의 봄)

모점지

엘리어트의 낚시여행(모점池의 봄)[4]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모점 저수지의 봄 붕어 낚시 )- 편 }( 모점池 봄 붕어낚시... ) 봄 비 밤새 봄비 내리고거리거리 저렇게 봄이 익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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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751
엘리어트의 초봄 낚시 여행 (예당池 봄붕어를 찾아서..)

예당지

엘리어트의 초봄 낚시 여행 (예당池 봄붕어를 찾아서..)..[7]

엘리어트의 낚시여행 - { ( 예당 저수지의 초봄 붕어 낚시 )- 편 }( 예당池 초봄 붕어낚시... ) 여 행 여행은바람을 가슴에 가득 채우는 그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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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941
엘리어트의 겨울 낚시여행

엘리어트의 겨울 낚시여행

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 ( 겨울 소류지 붕어​ )- 편 }( 겨울 댐 낚시... )겨울 낚시꾼...고요하다 못해 적요하다라는 표현이 좋으리라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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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385
겨울 강붕어의 향연

겨울 강붕어의 향연[3]

엘리어트의 가을 낚시여행 - { ( 겨울 댐붕어​ )- 편 }( 겨울 댐 낚시... )겨울 낚시꾼...고요하다 못해 적요하다라는 표현이 좋으리라 흐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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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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