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낚을했습니다. ㅎㅎ

짬낚을했습니다. ㅎㅎ[3]

낚시꾼이란 다 그런가봅니다. 친척집에들렀다 귀가하는 길에 무었이 궁금해서 빠르고 쉽게 귀가 할 수있는 고속도로를 마다하고 빙~ 돌아 삽교호로..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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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1,032
다시 찾아갔습니다

삽교호-당진

다시 찾아갔습니다[2]

몇일전 60~70 여수로 손맛을 본 그곳, 눈에 아른거리는 전자탑의 찌불과 이어지는 손맛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이건 병이죠? ㅎㅎ ..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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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1,388
붕어를 찾아서........

삽교호-당진

붕어를 찾아서........

붕어를 만나러 화성의 작은 수로를 찾아 강한 바람에 두손들고 떠나붕어 얼굴 이라도 보겠다고 찾아간 곳은....? 삽교호 가지 수로.금년들어 처음 ..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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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1,654
붕어만나러........

붕어만나러........[1]

아버님의 위중함으로 병원을 오가다 장례를 치루고이제 심신을 가다듬고 낚시전시회를 마치고 한달만에 외출합니다.금년엔 꼭 가서 확인해 보고픈 ..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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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1,048
끊긴다리수로

끊긴다리수로-조류지

끊긴다리수로[1]

영전리에서 야반도주하듯 달려 온 곳은 그동안 조류지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3월이면 잘 나온다는끊긴다리 수로 아직은 이르지만 그나마 붕어 얼굴..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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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844
야반도주했습니다. ^^

영전저수지

야반도주했습니다. ^^[3]

모레부터 비가....... 글피엔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예보에 서둘러 떠납니다. 다행이도 기온은 그리 춥지 않다는 구라청 예보를 믿고 매번 속으면..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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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 1,424
해빙을 맞아 첫 물낚시.......

해빙을 맞아 첫 물낚시.......[1]

조류지 전경설날 명절을 쇠고 나른한 시간을 보내는중형님게 전화가 옵니다. "뭐해? 다음주에 지방 가야하는데 바람이나 쇠러 가지?""아직은 해빙이..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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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1,422
인공섬에 연육교 가설하고....... ^^

인공섬에 연육교 가설하고....... ^^[5]

새해 첫날부터예상외의 조과로 귀가 후에도 눈에 아른거리는 찌올림과손 맛에몸이 근질 거려서 집에 앉아 있을 수가 없네요.그래서 더 추워 지기 전..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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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1,519
새해 첫 출조

새해 첫 출조[1]

2016년 12월 31일붕어들에게 철저히 외면 당하고 새해 해돋이 사진도 찍을 겸 계화도로 갑니다. 그리고 저수지 부근에서 푸~욱~! 자고 일어납니다. ..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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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128
2016년 마지막 출조는.......?

2016년 마지막 출조는.......?[1]

2016년 마지막 주말 그리고 이어지는 휴일, 한동안 바븐일로 출조를 못하신 형님의 황금 연휴! 예전 같으면 한창 동면중인 질꾼인데..... 겨울 낚시..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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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3 1,000
2016년을 되돌아봅니다.^^

2016년을 되돌아봅니다.^^[2]

무더위가 조금가실것 같은 9월을 못 기다리고....... 8월 말 하반기 출조를 합니다. ㅎㅎ 양구수로화성수로화성수로와룡천삽교호청양수로당진수로..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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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1,005
2016년을 되돌아봅니다.^^

2016년을 되돌아봅니다.^^

그동안의 사진 파일을 열어보며 일년에대여섯번 출조하던 예전과 달리 금년엔 너무나 많은(?) 출조에 저도 감짝 놀랐습니다.ㅎㅎ 한번 출조에 넉장..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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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917
겨울 인지? 봄 인지?

겨울 인지? 봄 인지?[8]

계절이 겨울인지? 봄인지 알수 없을 정도로 따뜻한 날씨 이 기회를 노칠 수 없어 떠납니다..... 어디로? 무안으로...... 월요일 아침까지 내린 비는..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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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1,260
강풍과 강추위에 맞서다

강풍과 강추위에 맞서다[9]

박살 났습니다. ㅠㅠ 형제들만의 2016년 낚시 납회를 계획하고 4형제 모두 가능한 시간을 찾다보니 12월 9~10로 정하고 그날을 기다렸습니다. 그런..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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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1,085
무안으로......

무안으로......[6]

오늘도 변함없이 어머니 모시고 집을 나섭니다. 일요일 밤, 자정이 조금 지난 시간 집을 나서 뻥! 뚫린 고속도를 달려갑니다. 한시간쯤 달리다 보니..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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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1 1,176
손맛 찾아........

손맛 찾아........[11]

지난번 조과가 좋았던 계화! 눈앞에 아른거리는 찌올림과지울 수없는 손맛! 기상청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중기 에보를 보며 날씨를 점검합니다. ..

질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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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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